일전에 펼쳐진 심수시 인대,정협회의기간 심수시위 서기 왕영은 매일 자신의 비야디(BYD) 전동차로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요즘 언론에 보도되여 화제로 되고있다.
왕영이 그전에 타고 다니던 차는 아우디(AUDI) A6였지만 에너지절약을 위한 전기동력차량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BYD 전동차로 바꾸고 출퇴근과 공무활동에 거의 이 차량을 리용했다.
요즘 이토록 《제1인자》가 앞장서서 주도하고 먼저 모범을 보이는 사례가 여러 지역에서 륙속 나타나고있다.
어떤 곳은 회의가 간단해졌고 연설이 짧아졌으며 어떤 곳은 조사연구의 배동인수가 줄었고 내실이 풍부해졌고 어떤 곳은 군중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많아졌으며 사업효률이 높아졌다.
바른 작풍을 견지하고 새로운 기풍을 수립함에 있어서 《제1인자》의 역할이 자못 중요하다고 본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주요책임자와 주요지도기관이 앞장서야만이 작풍이 재빨리또는 철저히 개변될수있다.
한개 사회나 조직의 최고지도자로서의 《제1인자》는 자신을 낮추어 자기 조직에 속한 매개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자신의 도덕과 신용, 인격의 매력으로 군중들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개변해야 할 일들은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모범을 보이고 다른 사람을 시켜야 할일은 자기가 먼저 해놓아야 하며 다른 사람더러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일은 자신은 견결히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이 조직의 구성원들 상하가 한마음이 되여 이루고저 하는 일을 순조롭게 해나갈수 있고 거듭되는 성공을 이룰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