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최윤태 폐타이어 재활용발명 사막화방지 무기로
최윤태씨 폐타이어 재활발명 설명중
<<이제 발명은 저의 삶의 락이예요.굳이 돈이 안되여도 괜찮아요.>> 매번 발명을 완성시킬때면 가슴 뿌듯해진다는 최윤태(41세)씨, 그는 지금까지 국가지적소유권국으로부터 특허발명 10여건을 따낸 장본인이다.
그중 최윤태씨의 폐타이어 재활용발명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고 2011년 강성저널에 기사가 실렸으며 길림위성TV에도 소개되면서 사막화 방지용 무기로 떠올랐다.
최윤태씨는 몇해전 모 간행물로부터 대량의 폐타이어가 갈수록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는 기사를 읽고 폐타이어를 재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중 폐타이어 식수조림방법을 발명하게 되였다고 했다.
폐타이어 바퀴에 일정한 간격으로 30개가량 구멍을 뚫은후 폐타이어에 나무를 심는다.폐타이어 웃부분에 연결된 관으로 물을 주입하면 나무가 크면서 구멍을 통과해 뻗은 나무의 뿌리가 서로 엉키게 되여 견고한 폐타이어벽을 이루는 효과를 안아오게 된다.
<<저의 폐타이어 재활용발명은 사막에서 나무의 생존률을 월등하게 높이는 효과가 있어요.>>최태윤씨의 폐타이어 재활용발명 특허신청은 국가지적소유권국(国家知识产权局)으로부터 특허를 받게 되였다.하지만 지금까지 리용이 되지 않고있어서 안타깝다고 하는데 최윤태씨는 폐타이어 재활 식수조림은 사막화방지 공익항목에 유익할것이라며 폐타이어 식수조림법을 리용할 의향이 있는 단체나 정부차원 공익항목에 무상으로 발명특허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다년간 발명에 관심을 몰부어온 최윤태씨는 1997년부터 시작해 국가지적소유권국으로부터 1회용 변기종이받침대,음악마작 등 실용신형 특허를 열몇개 따냈으며 폐타이어 재활발명특허에 이어 지금은 마른땅에서 헤염치는 수영기기 발명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길림시 모 사기업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최윤태씨는 문필이 출중해 인터넷소설작가로 활동하고있고 가사 창작을 취미생활로 하는등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바이뚜 인터넷창에서 중문으로 최윤태(崔允太)를 검색하면 요즘 련재중인 최윤태씨의 중문인터넷소설 진툰길목(陈屯道口)을 찾아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