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 인대 정협 회의


　　(흑룡강신문=하얼빈) 원자바오 총리는 5일 제 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에서 진술한 정부사업보고에서 중국정부는 소득분배체제개혁 총 방안을 다그쳐 제정해 주민들의 재산성 소득을 증가하고 공공자원 양도수익 전민공유기제를 구축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정부는 국민소득분배에서 차지하는 주민소득 비중을 제고하고 일차분배에서의 노동보수 비중을 제고하며 임금제도를 보완하고 임금인상기제를 구축하고 최저임금기준을 온당하게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고소득자의 세수를 한층 조절하고 국유기업과 금융기구 고위관원들의 임금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규범화하며 중등 소득자 비중을 확대하고 저소득자들의 수입을 제고하여 기회의 공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