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신문넷의 8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3개월 남짓한 남자아기 몸에서 태여나서부터 벌서 4차례 화재가 발생, 현재 의사들은 그의 땀에 대해 검사측정을 진행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자아기는 태여난지 9일이 되는 날 몸에 처음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인도 CNN-IBN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인체자연 연소(人体自燃)》일수 있는바 그의 피부모공의 분비물 기체가 화재발생의 원인일수 있다고 한다.
인도의 한 소아과 전문가는 이런 병례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는 아주 드문 병례로 각 년령층에서 발생할수 있다.이는 땀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연소하면서 일으키는 자연연소이다. 우린 이런 병을 전면 치료할 방법이 없기에 다만 화상으로 치료할수밖에 없다.》
인도의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병례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그들은 한 남자아기가 리유없이 자연연소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설령 폭음하는 사람일지라도 땀에 함유된 알콜농도가 아주 낮기에 절대로 화재를 일으킬수 없기때문이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