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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中 여배우 섹스스캔들 사진에 사진으로 해명

[온바오] | 발행시간: 2013.11.05일 13:58

▲ 왼쪽 사진은 중국 언론을 통해 소개된 문제의 린시야 스캔들 사진. 오른쪽 사진은 장근석이 웨이보를 통해 게재한 사진으로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장근석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한류스타 장근석이 최근 불거진 중국 여배우와의 스캔들을 사진으로 해명했다.

장근석은 4일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원인 제공돼지.. 뭐 이런 돼지같은 일이.."라는 글과 함께 스캔들의 원인이 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근석의 지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눈을 감은 장근석을 품에 안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중국 언론이 보도한 여배우의 스캔들 사진과 비교해보면 얼굴 옆모습이 거의 똑같다.

중국 언론은 "최근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린시야(林西娅)와 유명 남자 스타들이 함께 찍은 사진과 주고받은 문자들이 공개됐는데 이 중에는 몇몇 남성들의 나체사진이 있었다"며 이 중에는 한류스타 장근석과 함께 있는 사진과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근거로 이들이 린시야 스캔들에 연루됐다고 집중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로 현지에서 파장이 일자, 장근석은 웨이보를 통해 문제의 사진이 합성된 것으로 불편한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편 장근석은 현재 아이유와 함께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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