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일군들이 조선족군중에 심입해 법제선전을 하고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사법소에서는 금년 3월부터 선후로 여러 차례 진내 여러 농촌마을과 기업소에 내려가 법제선전, 도편전람, 군중방문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군중들을 위해 실제일을 하고있다.
지금까지 그들은 군중의 리익에 밀접히 관계되는 일상생활가운데서 흔히 나타나는 기관간부들의 렴정건설, 민족단결, 백성들의 토지분쟁, 농민공들의 로임지불 등 여러 가지 실제문제를 적극 해결해주어 사회의 절찬을 받고있다.
이웃간 분쟁을 화해시키고있다.
미루었던 농민공들의 로임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해주고있다.
사연(史燕)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