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형농촌합작의료 보험료 징수사업이 시작되였다.
연변주위생국에 따르면 새해 신형농촌합의료보험 농민당 가입표준이 410원으로 , 결산액은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보험금에서 개인이 70원 부담하던데로부터 90원으로, 정부보조가 280원이던데로부터 320원으로 인상, 최고결산액도 지금의 10만원이던데로부터 새해는 15만원까지 받게 된다고 한다.
돈화시 사하연진 장락촌을 일례로 보면 농민들은 합작의료의 실제적혜택을 보고있다고 인정하면서 보험금납부에 모두 적극적인편이다고 한다.
돈화시에서는 벌써 농촌합작의료보험금을 50% 완수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인터넷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