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주미 중국령사관 방화범 엄벌 요청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1.08일 15:40
미국 련방조사국(FBI)은 6일에 쌘프란씨스코주재 중국총령사관 방화사건의 범인이 방화죄 및 자산훼손죄로 기소되였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총령사관 왕천대변인이 해당 연설을 발표했다.

미국측이 1월 6일 오전에 통보한데 따르면 2014년 1월 1일 쌘프란씨스코주재 중국총령사관을 겨냥한 방화사건이 발생했고 범인이 1월 3일에 이미 체포되여 사건심리를 진행했다.

중국은 미국측이 이번 방화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알고있으며 미국측에 방화범을 엄벌할것을 요청했다. 중국은 사건심리 후속진행과정도 계속해서 면밀히 주시하고 미국측이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아 중국외교 및 령사인력과 기관에 대한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말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FBI측은 이 사건의 범인인 39세 중국 국적 남성 풍엄봉은 미국 영주권자이며 1월 3일 저녁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으며 어떤 조직의 일원이 아닌 개인적인 범행으로 2008년 방화사건과도 무관하다고 전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여친 바람 2번 겪어” 이진호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

“여친 바람 2번 겪어” 이진호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

코미디언겸 방송인 이진호(나남뉴스) 코미디언겸 방송인 이진호(38)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진호는 지난 4월 30일(화)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진호는 이날 방송에서

“죽을 병에 걸렸나 생각했다” 비비 공황장애 고백

“죽을 병에 걸렸나 생각했다” 비비 공황장애 고백

비비(나남뉴스) 배우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비비(25)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비비는 지난 4월 29일(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황장애 사실을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비비는 “공황장애가 몇 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