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훈춘시철도사무판공실에 의하면 훈춘시에서는 지금 길림-훈춘고속철도 훈춘구역 역전건설대상 심사비준절차를 밟고있는중이다.

　　훈춘시에서는 국제협력시범구를 설립한이래 철도역을 중심으로 하는 종합상업구로 주변경제발전을 추동할 기획을 세웠다. 훈춘시에서는 국무원 "철도투자융자체제를 개혁하고 철도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문건정신을 관철하고 철도건설과 지방경제의 공동발전을 추진하며 훈춘의 도시발전과 대조선, 대로씨야국제통상구도시 및 두만강지역중요개방문호도시발전의 실제적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는것을 출발점으로 수차 철도건설장길공사, 심양철도국 및 철도부, 국가철도본공사발전계획사 등 부문과 조률하여 관련사업을 전개해왔다.

　　지금 길림-훈춘고속철도 훈춘구역 역전건설대상은 올해안으로 시공할 전망이다.

　　출처: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