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경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5월 15일, 길림성공안청에서는 장춘에서 전 성 공안기관 반테러 돌발사태대처사업 현장회의를 소집하고 장춘시공안국의 경험을 소개하고 금후 한시기 전 성의 반테러 돌발사태대처사업을 배치했다.
길림성정부, 성군구, 무장경찰길림총대, 장춘시당위, 시정부의 해당 책임자, 성공안청 당위 위원과 내설부문 책임자, 시(주)와 장백산, 매하구시, 공주령시의 공안국 국장, 분관 부국장, 반테러지(대)대장, 현(시)공안국 국장, 성삼림, 민항, 장춘철도공안국(처)의 주요 책임자 등 16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부성장이며 성공안청 청장인 황관춘은 전 성 공안기관에서 장춘시공안국의 《점과 면을 결합하고 전체적으로 통제를 배치하며》《원천에서 관리통제하고 미리 예방하며 》《충족한 력량으로 장비를 잘하는》 경험을 참답게 학습하고 보통을 초월하는 력도를 반테러 돌발사태대처사업에 투입시켜 전 성 경제사회발전과 각항 건설사업의 평온하고 질서있는 진행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에서 성공안청 부청장이며 장춘시 부시장이며 시공안국 국장인 리상은 《체계건설을 강화하고 능력수준을 제고시키며 운전기제를 완벽화하여 반테러돌발사태 대처사업의 상태화, 실전화, 장기효과화를 실현하자》는 대회발언을 하고 부청장 임검파가 목전의 반테러형세를 통보했다.
회의전, 전체 참석인원은 장춘시공안국 남관분국과 조양분국 계림로파출소의 반테러돌발사태체계건설, 능력건설, 기제건설 정황을 고찰하고 장춘시공안국의 야간순라통제, 주간순라통제, 교통경찰의 거리통제 전시와 특수경찰 반테러돌발사태사업 전시를 관람했으며 반테러사건 모의실전훈련을 참관했다.
통계에 따르면 장춘시공안국에서는 극독성 방사선물품 단위 93곳과 위험폭발물품 단위 23곳, 총기탄약 단위 283곳을 중점관리하고있으며 해마다 평균 낡은 포탄을 약 500매씩 소각하고있다.
부성장이며 성공안청 청장인 황관춘 등 지도자들이 특수경찰들의 반테러 장비들을 돌아보고있다.
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수경찰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수경찰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수경찰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수경찰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수경찰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현장회의에서 장춘시공안국 특수경찰들이 선보인 반테러 돌발사태대처 훈련 모습.
현장회의에 참가한 성내 각지 공안기관의 해당 책임자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