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해관총서에 따르면 국내 대외무역수출입 형세가 점차 호전되고있다.
올 1분기 국내 수출입 총액은 5.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8% 하락, 2분기에 들어와서 이 수자는 6.5억원에 1.8%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중 5월달 수출입액은 2013년 동기 대비 1.5% 올라가 4월의 마이너스성장 1.4%에서 벗어났으며 6월에 들어와서는 수출과 수입에서 각각 7.2%와 5.5% 증가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2분기에 들어와서 대외무역수출입이 상향세로 돌아선 주요원인에 대해 국가해관총서 신문대변인이며 종합통계사 사장인 정약성은 5월초에 출범한 국무원 《대외무역의 안정된 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과 글로벌경제환경의 호전 등 거시환경 그리고 국제전자상거래를 대표로 하는 새로운 대외무역 방식의 빠른 발전 등을 지적했다.
목전 우리 나라에서는 상해, 항주 등 5개 도시에서 시점으로 다국적전자상거래 써비스업무를 취급하고있다.
http://finance.eastmoney.com/news/1345,20140710400159297.html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재경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