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기관사업단위 포함한 전민 양로보험 가동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7.17일 14:57

16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호효의 부부장은 2014년 전국 부분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전민 양로보험참가 등록을 시작하고 2015년에 방안과 조치를 완벽화하며 양로보험참가 등록의 시범시행을 전국의 50%좌우 되는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지적했다.

2016년과 2017년에 전국적으로 전면 실시해 확정한 목표임무를 완성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초요사회목표 실현과 결부시켜 지속확대시킨후의 후속안치를 한다.

호효의에 따르면 통일포치에 좇아 기관사업단위 양로보험제도개혁을 추진하는데 사업일군을 양로보험제도 보급범위에 넣는다. 신형농촌양로보험, 도시주민양로보험 제도를 다그쳐 합병하며 많이 납부하면 많이 받고 보험참가시간이 길면 많이 가지는 격려기제를 강화한다.

도시와 농촌 기본의료보험제도 정합을 계속 추진하고 종업원양로보험제도의 다지역 이전접수 정책과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양로보험의 맞물림 정책을 락착하며 타지역 진료 의료보험결산 정책을 건전히 하고 공상보험업종의 차별료률과 기업류동료률 기제를 완벽히 하며 생육보험정책을 규범화해 모든 용인단위와 종업원들에게 보급한다.

양로보험의 구체적인 목표는 기본양로보험 참가자가 해마다 새로 2000만명 증가하게 해 2017년말까지 9억명이상에 달하게 한다. 기본의료보험에는 중복보험참가자와 루락보험참가자가 병존하는 모순을 중점으로 해결함으로써 사람마다 기본의료보장을 향수하도록 한다. 실업보험, 공상보험, 생육보험 참가자가 2017년말에 이르러 각기 1억 8000만명, 2억 3000만명, 2억명에 이르게 한다.

법률법규와 정책규정 범위에 든 모든 용인단위와 개인은 도시와 농촌 5가지 기본사회보험에 참가한후의 등록을 한다. 기본정보를 심사조사하고 대조한후 전면적이고 완벽하며 정확한 사회보험업무 기초데이터베이스(数据库)를 건립한다. 이로 사람마다 단 하나밖에 없는 사회보험 표시를 만들어 전국인터넷망과 실시간 갱신을 실현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0%
30대 6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함께한 '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유명 작곡가 A씨가 결국 유재환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재환이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작곡가 A씨의 사기 행각을 고발한다"라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