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합작총사가 21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전국 공소합작사계통에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루계로 1조 6276억 3000만원에 달하는 판매액을 올려 지난해 동기 대비 15.9% 성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화합비료시장이 공급을 초과하는 정세하에서 전국 공사합작사계통에서는 농업생산물자판매에서 평온안 태세를 유지했는바 상반년에 3294.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동기 대비 0.2% 증가했으며 그중 화학비료 8404.6만톤을 판매해 2.1% 늘어났고 판매액은 2902.9억원으로 0.9% 감소했다.
농부산품 교역에서 상반년에 전국 공소합작사계통에서는 2377.7억원의 매출액을 실현해 그 전해보다 49.9%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교역형식에서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부상했는바 상반년 전자상거래를 리용한 교역액이 49.9억원에 달했다.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까지 전국적으로 농민전문합작사는 9만 7207호에 달했으며 사단조직은 1만 6891개, 농업산업화 경영에 참여한 선두기업이 2340개, 종합봉사조직이 32만개에 달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