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며칠 지속된 폭우날씨의 영향으로 운남성 더훙따이족징퍼족자치주 각 현, 시에 정도부동하게 산사태, 물사태, 산홍수, 도시침수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22일 12시까지 1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였으며 7명이 부상했다.
이번 재해로 전 주 5만 743명이 재해를 입고 농작물 피해면적이 2059.22헥타르에 달했으며 직접적 경제손실이 막대하다. 그중 21일까지 망시의 수해인구가 3만 5587명에 달하고 13명이 숨졌으며 9명이 실종, 7명이 부상당했으며 긴급 이전되여 배치한 인구가 427명에 달했다.
현재 전 주적으로 경찰력, 교통, 의료 등 각급 구조력량 1259명을 재해구에 투입시켜 구조작업을 펼치고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