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전현무 "스마트폰 게임때문에 돈 많이 쓴다" 게임 중독 고백

[기타] | 발행시간: 2014.09.21일 09:40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스마트폰 게임 중독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인터넷 문화'에 대한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벌이던 중, MC 성시경이 "스마트 폰으로 주로 무엇을 하느냐"고 묻자, 11명의 외국인 패널은 각기 다양한 대답을 내놓았다.

타일러는 "사전을 사용한다"며 대답했고, 샘 오취리는 "문서나 메일을 확인한다"고 대답했으며, 기욤과 타쿠야는 "게임을 한다"고 답했다.

타쿠야는 "사탕 크러쉬라는 게임을 즐겨 한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그 게임은 망치 없으면 미친다. 망치를 사야한다"고 격한 공감을 이끌며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터키 대표 에네스가 "게임 때문에 돈을 쓰나?"라는 물음에 전현무는 "게임 아이템 망치를 사기 위해 돈을 엄청 쓴다"며 스마트 폰 게임 중독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 스마트 폰과 인터넷 중독에 대한 G11의 난상 토론이 담긴 '비정상회담'은 오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전현무.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마이데일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33%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17%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