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약총국이 근일 국내 부분 화장품제조회사의 품질을 조사한데 의하면 일류품질을 자랑하는 북경 동인당의 《미백잠제거회춘(美白祛斑回春素套装)》 기능성화장품이 품질불합격으로 밝혀졌다.
이번 검사에서 불합격으로 나타난 화장품은 동인당을 포함한 8개 제조업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식약총국은 전국의 화장품매장에서 관련 화장품 판매를 즉각 중지하며 제조회사들에서 불합격화장품 생산을 회복하지 못한다고 통보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