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호남성 상담현 중로포진 금석촌 촌민들사이에 소똥과 양똥을 말려서 가루낸것을 물에 타서 마시면 암병치료도 가능하다고해서 먹는 바람이 불고있는데 이미 20여명에 달하는 촌민들이 이 "똥치료법"을 견지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치료법은 당지의 한 로파가 페암말기로 병원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자 해남성에서 일하던 로파의 아들이 어느 명의한테서 들은 비방이라면서 소똥양똥치료법을 로인에게 권장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소문나면서 퍼지게 된것, 소똥, 양똥이 병치료에 좋다는 소문에 촌민들이 떨쳐 일어나 산에 올라 똥드을 주워와서는 말리고 닦고 가루낸후 물에 타서 먹고있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