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통신교통부는 현지시간으로 11월 3일, 중국철도건축총공사가 메히꼬 수도 메히꼬시와 케레타로를 잇는 총길이가 210㎞ 되는 고속철시공사업이 락찰되였다고 밝혔다.
이는 메히꼬 최대 인프라투자사업으로서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경쟁입찰이 진행되였지만 관심을 보인 세계 16개 기업이 모두 입찰이 취소되여 중국철도건축총공사가 유일하게 락찰되였다.
중국철도건축총공사의 입찰가는 44억딸라이며 해외에서 시속 300㎞이상 고속철사업을 수주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