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안만족자치현당위와 정부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이 보편적으로 주목하는 환경질량을 수시로 공개하기 위하여 올해 10월에 전문자금 210만원을 투자해 환경질량자동검측소의 의기 입찰, 구매, 설치와 성능 테스트작업을 마쳤고 24시간 자동검측이 가능한 3개의 자동공기검측소를 구축했다.
이 3개의 자동검측소는 현재 각각 현환경보호국, 장월공원과 현정부광장등 인구류동이 집중한곳에 설치되여 대중에게 검측데이터를 수시로 공개할수 있다.
검측소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PM2.5(직경이 2.5마이크로메터미만인 미세립자) 측정이 가능할분 대기중의 오존, 일산화탄소 등 신증 오염물 지표와 공기질 지수의 변화를 전면적으로 파악해 대기오염방지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각항 정책결정에 유력한 수자근거를 제공해줄수 있다.
그외 대중 참여의식을 높이고 여론을 인도하며 시민들을 위한 건강안내 등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수있다.
료해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말까지 환인현의 일공기질량은 모두 2급이상에 도달하고 평균공기우량률은 90%에 도달하였는데 이는 전성 44개현구중에서 제일높은 수치이다.
환인현조선말방송 김인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