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이 26일 중남해에서 향항특별행정구 량진영 행정장관을 회견하고 당면 향항의 정세와 특별행정구 정부사업과 관련한 회보를 청취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년동안 량진영 행정 장관이 인솔하는 향항특별행정구 정부가 개혁을 추진하고 경제발전, 민생개선, 법제건설 그리고 향항대국의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진력해 왔다고 하면서 중앙은 량진영 행정장관과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당면 향항은 2017년 행정장관 선거 사업을 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앙정부는 향항특별행정구 정부가 기본법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관련 결정과 규정에 따라 정치체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향항정치체제 발전은 현지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법적으로 질서있게 추진하며 주민들의 생활생산을 돌보고 사회의 번영과 안정을 추진하며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 리익에 유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국가의 근본리익과 향항의 전반 리익으로부터 출발해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경제발전을 추진하며 법치환경을 건설하고 향항의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과 기본법 규정에 따라 발전을 추진할것을 향항 각계에 희망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