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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장 “공기”팔아 2014중국관광풍운방에 올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01.21일 09:51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특약기자=1월14일, 제4기중국관광산업발전년회에서는 남창에서 “중국관광 풍운방(风云榜)”을 발표하였는데 무순시장은 “공기”를 팔아 영광스럽게 2014중국관광판촉혁신TOP10에 올랐다. 제4기중국관광산업발전년회는 중국관광협회, 중국관광보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년도 성대한 모임으로서 그중 중국관광풍운방은 중국관광산업년회의 중요한 내용 으로서 중국관광업계의 최고의 상이다.



  2014년 무순시의 관광업은 력사상 발전의 최고봉에 이러렀다. “브랜드를 의거하여 시장을 점령하고 활동으로 영향을 확대”하는 혁신적인 판촉에서 기발적인 묘책을 많이 내놓았다. 공개적으로 사회를 향하여 무순관광의 표식, 무순관광의 주제사(主题词) , 무순관광 계렬상품을 공모하여 “만족의 고향, 계운의 땅, 좋은 산 좋은 물 좋은 공기(满族故里,启运之地,好山好水好空气)”의 선전표어와 “5대계렬 관광상품”을 확정했는데,관광시장의 광범한 주목과 인정을 받았다. 관광 판촉활동중 무순시에서는 또 정책으로 추동하는 방법을 취하여 《무순시 구역내외 려행상들에 대한 장려정책》,《인객입료래무(引客入辽来抚) 장려정책》을 힘있게 실시하였다.


  무순시장 란경위는 관련인원들을 인솔하여 청도, 남창에 가서 관광 추천 판촉활동을 벌리고 무순과 청도, 무순과 남창 등지와 상호간 관광목적지를 건립하는 전략적인 합작을 달성하였다. 선후 23차로 관광렬차를 개통하여 처음으로 “관광객을 료녕에 인입”하는데 성공하였다. 2014년 무순시의 관광 접대인수는 2013년에 비해12% 증가되여 료녕성에서 앞자리를 찾이하여 료녕에서 관광판촉의 본보기로 되였다.

  중국관광협회, 중국관광보사에서 조직한2014중국관광풍운방 평선활동중 무순시장 란경위는 관련인원을 인솔하여 객원지 도시에 가서 관광판촉을 전개하고 무순의 좋은 산, 좋은 물, 좋은 공기를 판촉했는데 관광전문렬차가 료녕과 무순에 오는것을 성사시켜 처음으로 “인객입료”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무순시장이 ‘공기’를 팔다”는것이 선발에 거쳐 30개 후선 상 명단에 들었다. 전국 관광업의 광대한 네티즌과 업계의 권위 전문가들의 공동으로 추천을 하고 엄격한 평선을 거친후 “무순시장이 “공기”를 팔다”는것이 최종으로 영광스럽게 2014중국관광판촉혁신TOP10에 올랐다. 무순시관광위원회 주임 류계춘은 제4기중국관광산업발전년회에 참가하여 무순시정부를 대표하여 상장을 타안았다. 이것은 무순시 력사상 처음으로 중국관광풍운방의 상을 획득한것으로 무순시관광업이 전국 관광업계의 영향력, 주목도(关注度),명예도(美誉度)가 현저히 올라갔다는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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