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윤아가 패션지 '쎄시'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100% 발산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했다. 윤아는 오버사이즈의 올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머리로 여성미를 더했다.
화사한 미모도 돋보였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를 자랑했다. 치마 끝을 살짝 잡은 포즈도 사랑스러웠다.
한편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여주인공을 맡았다. 오는 8월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쎄시' 공식 페이스북>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