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3월 20일, 중한 양국은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2014년 발굴 확인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인도식을 가졌다. 양국은 한국에서 발굴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매년 청명절 전 협상을 거쳐 인도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14년 3월 28일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첫 인도의식을 가졌다.
3월 20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치우궈훙(邱国洪, 앞 좌)한국 주재 중국대사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관에 중국 국기를 덮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