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량곡생산 대성인 흑룡강성에 대한 국가 지지가 강화되면서 올해 흑룡강성 수리건설 투자는 282억원에 달해 국내서 가장 많을것으로 예측된다. 그중 169억원은 중앙의 투자에 의거한다.
수리건설의 관건적인 한해를 맞으면서 흑룡강성은 홍수방지, 농업관개, 수원, 생태수리, 업종능력 등 5대류 프로젝트 건설을 중점으로 잡고 있다.
흑룡강성에서 국가 172개 중대 수리공사에 포함된것은 14개이며 그중 3개는 새로 증가된것이다. 여기에는 송화강 주류를 포함한 삼강공사, 분투저수지공사를 포함한 저수인수공사, 계하 2기 정비공사를 포함한 삼강평원관개구공사가 포함된다. /흑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