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무도-식스맨', 짝궁 촬영 시민들에 '포착'..기대↑

[기타] | 발행시간: 2015.04.06일 10:07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무한도전-식스맨' 촬영 중 시민들에게 포착된 출연자들. 사진 위부터 정준하 정형돈, 장동민 박명수, 하하 최시원 /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SNS

MBC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들과 5인의 식스맨 후보들이 짝을 지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 10인은 지난 주 서울 곳곳에서 짝을 지어 '무한도전-식스맨' 촬영을 이어갔다. 그간 21명에서 8명, 다시 5명으로 줄어든 후보들은 각각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을 이뤄 '무한도전'에서 제안했던 자신들의 아이템을 직접 촬영하고 나섰다.

이에 박명수와 장동민, 정준하와 홍진경, 하하와 최시원, 정형돈과 광희가 짝을 이뤄 촬영을 진행했고, 유재석은 강균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촬영 과정은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에게 포착되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한복 차림의 정준하-홍진경, 검은 가죽재킷 차림의 박명수-장동민, 사이클 복장의 하하-최시원, 꽃무늬 양복 차림 정형돈과 광희 의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예고한 대로 후보 본인들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직접 제작하기 위해 나섰다. 장동민은 '연예계 최고의 주먹을 찾아라'를 박명수와, 최시원은 '세계 최대 사이클대회 도전'을 하하와, 광희는 '예능인도 명품을 입는다'를 정형돈과, 홍진경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정준하와, 그리고 강균성은 '버뮤다 삼각지대 탐험'을 유재석과 함께하게 된 셈이다.

'식스맨' 프로젝트는 현재 5인 체제로 진행 중인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 선발을 위한 '무한도전' 10주년 대기획 가운데 하나. 방송을 거듭할수록 각 '식스맨'에 대한 팬덤이 생겨나는 등 '무한도전'의 새 멤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가고 있다. 점점 판을 키우고 있는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으로 결말을 맺을 지 기대된다.

스타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9%
10대 0%
20대 43%
30대 36%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1%
10대 0%
20대 14%
30대 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