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은 구직의 성수기이다. 장춘시 화이트칼라들의 월로임이 전국 32개 도시가운데 30번째로 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동북 3성의 성소재지가 모두 뒤자리를 차지했다.
동북 3성 성소재지 가장 뒤자리 차지
모 사이트는 《2015년 봄철 중국 고용주수요와 화이트칼라인재 공급보고》를 발표, 보고에 따르면 2015년 봄철 각 도시의 월로임수준을 볼 때 32개 도시가운데 상해가 6774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 6688원으로 북경, 심수는 6682원으로 세번째에 들었다.
다음으로 동부 연해도시로서 항주, 광주, 무석, 녕파 등으로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가 그 뒤를 따랐다. 장춘, 심양, 할빈 3대 동북 도시는 모두 뒤자리를 점했는데 장춘, 심양, 할빈은 각기 30번째, 31번째, 32번째에 들어 월로임이 4901원, 4841원, 4793원이 였다.
부동한 급별의 도시 월로임에서 볼 때 1선 도시와 2, 3선 도시의 평균로임 격차가 2000원좌우로 큰 차별이 없는것으로 현시됐다. 보고는 중부 도시의 월로임이 서부 중점 도시보다 낮게 나타났다.
구직압력 장춘 북경 초과
각 도시의 구직경쟁지수를 볼 때 성도는 42.5의 경쟁지수로 가장 앞자리를 점하고 다음은 서안으로 경쟁지수가 41.4, 심양은 41.1로 3번째에 들었다. 장춘의 구직경쟁지수는 33.4로 7번째, 북경이 그 뒤를 따랐다.
총체적으로 볼 때 봄철 일터경쟁지수가 앞 10위권에 드는 도시를 주로 3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다. 2선 도시, 례로들면 성도, 서안, 대련, 소주, 남경, 동북도시 심양, 장춘, 할빈, 1선 도시 심수와 북경이다.
《북경, 상해, 광주, 심수》4대 도시의 일터경쟁지수는 심수가 4위, 북경이 8위, 상해와 광주가 각기 12위, 14위에 들었다.
초빙전문가는 《1선도시의 사업압력이 날로 심해지고 생태환경도 악화되는데다가 제한성 정책을 실행하는 원인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4개 도시를 떠나서 경제발전형세가 좋고 발전공간이 큰 2선 도시에로 몰리고있다. 례로들면 성도, 서안, 대련, 소주, 남경 등이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