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동북아 국제전자상거래 본부기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변전자상거래산업원과 연변동북아국제물류중심을 포함해 총투자가 4.5억원에 달하는데 그중 전자상거래산업원투자 5000만원, 연변동북아국제물류중심투자 4억원이 포함된다. 전자상거래산업원에는 현재 15개 기업이 입주해있고 년거래액이 1.5억원에 달하는데 조선족김치, 사과배 등 50여종의 상품이 온라인으로 거래되고있다.
그중 국제전자상거래기업이 2개 있으며 복장, 액세서리, 특색음식 등 7대 류형의 한국상품이 온라인으로 거래되고있는데 년간 거래액이 억원 이상에 달한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