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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경재의 합리한 구간 운행 유지

[기타] | 발행시간: 2015.05.01일 15:24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4월 30일 회의를 소집하고 현 경제정세와 경제사업을 분석, 연구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는 안정한 가운데 진보를 추구하는 사업의 총 기조를 견지하고 경제발전의 뉴모멀에 주동적으로 적응하며 경제운행의 합리한 구간 운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올해 1분기 경제성장과 기대 목표가 서로 부응하며 취업정세가 안정하고 도농 주민들이 소득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개혁의 전면심화가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경제구조의 전략성 조정이 점차 심화되고 일부 새로운 성장 포인트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 원동력이 형성되고 있으며 외부 수요가 수축되고 내부의 여러 모순이 집합되고 경제운행의 추세가 분화되고 있으며 하행 압력이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현 경제사업을 잘 진행하고 경제발전의 수준과 효익 향상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거시적 정책이 안전해야 하며 미시적 정책이 활성화되고 사회정책이 밑받침되는 전반적 사고방식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과 사회의 전반적 국면 안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행하고 공공지출을 늘리며 세금 인하와 비용해소의 강도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소비자의 수요를 늘리는데 치중하며 목적성 있게 소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소비품의 품질과 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소비 성장 포인트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중앙의 국유기업 개혁을 견지하는 방향에는 변화가 없으며 법에 의해 민영기업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방침에는 변화하고 없고 대외개방과 외자를 이용하는 것을 견지하는 정책에도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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