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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려 806개 <<성급호텔>> 자격 박탈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16일 01:06
일전, 국가관광국에서 공포한 통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14개의 5성급호텔을 비롯 총 806개의 호텔이 <<성급호텔>> 자격을 박탈했다.

2011년, 전국의 각 성급관광행정관리부문에서는 참답게 시장감독관리직책을 수행하고 진일보 관광시장질서를 규범화했다.


국가관광국에서는 중대 법률법규 위반사건 감독처리제도를 건립하고 작년 한해동안 26건의 중대사건을 감독처리했다.

전국 각지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에 관광 계약, 광고, 가격, 쇼핑 등 전문검사를 1만 3326차 진행하고 문제가 있는 관광업 직원 754명과 려행사 1299개를 처벌했다. 그중 158개 려행사의 허가증을 회수 취소했고 80개 려행사를 정업정돈시켰으며 478개 려행사에 총 1083만원의 벌금을 안겼다.

특히 각급 <<성급호텔>>평의위원회는 무려 806개 호텔의 성급호텔의 자격을 박탈했는바 그중에 5성급호텔이 14개나 된다.

국가관광국에서는 각지에서 조사처리한 사건중에서 《304명 국내관광객 오문에서의 분규사건》, 《298명 관광객 돈화에서의 체류사건》 등 10건의 전형적이고 영향력이 큰 사례들을 골라 통보했다.

국가관광국에서는 관광업의 법률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타격강도를 강화하여 규범화된 관광시장질서를 만들것을 각급 관광행정관리부문에 요구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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