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일 오전, 길림성 첫번째 전자령수증이 장춘에서 탄생했다. 이는 길림성 전자령수증의 응용시점작업이 실질적의 발전을 가져왔음을 설명한다.
전통적인 종이령수증에 비하면 전자령수증은 에너지소모가 적고 또 쉽게 찾고 보관할수 있으며 세금규범화관리에 리로운 등 장점을 가지고있다. 길림성국가세무국의 관련 책임자는 소비자들이 시점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한후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하고 휴대폰 앱으로 접수하며 메일로 전송하는 등 많은 방법으로 전자령수증을 획득할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길림성에서는 “장춘시 소녕운상(苏宁云商)판매유한회사”에서만 시점적으로 개인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했을 때 전자령수증을 사용하는데 시점사업이 성숙단계에 이른후 응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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