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필절시가 12일 칠성관구 4명 아동 음독사건 관련 책임자 처리결과를 공포했다.
칠성관구 양금 부국장과 교육국 엽영 국장, 전칸향 자죽촌 포촌 령도 설정맹이 정직조사를 받고 전칸향 당위 섭종헌 서기와 진명복 향장이 해고되였다. 그리고 사건경위에 따라 범죄혐의자를 사법기관에 이송하게 된다.
12일 귀주성 당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교훈을 섭취하고 농촌 아동 구조 정책 관철상황을 철저히 감독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민정부 관계자는, 민정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사회구조 전문 감독을 진행하고 재정부와 협조해 물질구조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통해 심리건강을 보장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