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그 동안 말을 할 줄 아는 앵무새는 많이 봐왔는데요. 최근에는 외국의 한 앵무새가 아이의 울음소리를 똑같이 흉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주인의 귀띔을 받자 이번에는 더욱 난이도가 높은 울음소리를 흉내 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네요.(편집:김선화, 이단, 임영빈)
[중문 참고] http://events.xiyou.cntv.cn/xcp/index.shtml?url=http://xiyou.cntv.cn/v-d8d1d0a9-13cd-11e5-bf9b-b9856d949d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