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지난 6월 22일 한국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환자 3명이 추가 확인됐고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내에서 확진된 메르스 감염자는 1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망자는 27명이 돼 치사율은 15.7%에 달했습니다. 한편 퇴원한 사람이 7명 늘어나 총 5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까지 격리자는 3833명으로 전날보다 202명 줄었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93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편집:박해연,림영빈)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5/06/22/VIDE143495406064843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