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인구자질을 높이고 공민들의 사회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길림성 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7월 1일부터 명년 6월까지 《자연분만을 창도하고 엄마와 아기 건강을 추진》하는 일련의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행사는 자연분만의 사회환경과 리념을 추진하고 자연분만의 기술과 규범된 건강교육을 진행하며 비의학적인 제왕절개수술을 줄이고 부유건강봉사를 조사, 또는 비정기적으로 추첨조사를 진행하며 부유건강봉사인원들의 의료수준을 높이기 위한 양성반 개강 등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로 효과적인 위생자원을 리용하여 임산부와 영아 사망률를 낮추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