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해남성 무형문화유산 전시회가 서장자치구 라싸시에서 개막되였다. 이는 해남성 무형문화 명품의 첫 대규모 서장 전시이다. 전시회는 서장과 해남의 민간문화교류를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장 군중들에게 해남성의 우수한 민족민간 문화를 소개해주었다.
서장자치구 문화청 부순시원인 류청하는, 이번에 해남성에서는 풍부한 문화자원과 무형문화유산 보호성과를 서장인민에게 보여주었다면서 이는 설역고원의 여러민족 군중들이 해남성의 문화를 료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을뿐만 아니라 해남성의 문화보호 경험을 학습하는 좋은 기회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