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9일, 북경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2014년 “북경시 위생 및 인구건강 정황 보고” 즉 매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북경 《건강백서》를 발표했다. 왕년과 비교해보면 올해 북경시호적주민 "인구금자탑" 그림 즉 인구구조변화정황증가, 16개 구현 호적주민의 기대수명 수치와 흡연정황 조사결과, 비만아동 만성병 위헙평가수치, 흡연금지립법, 정책환경 등 내용을 담았다.
북경시에서 새로 발표한 인구기대수명 “지도”를 놓고보면 핵심구역의 동서성(东西城)이 제일 “장수”했는데 평균수명이 각각 84.38세와 84.26세로 전시 1위, 2위를 차지했다.
전에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4년 북경시호적주민 기대수명은 81.81세로 2013년에 비해 0.30세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남자는 79.73세, 녀성은 83.9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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