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남경 강북신구 설립을 정식 비준했다.
이로써 남경 강북신구건설은 국가전략으로 격상되고 전국 13번째, 강소성 첫 국가급 신구로 되였다.
강소성 남경시 장강이북에 위치한 남경 강북신구는 남경시 포구구와 륙합구, 서하구를 포함해 건설면적은 788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남경 강북신구는 장강경제대와 동부연해경제대의 중요한 합류점으로서 지역조건이 우월하고 산업토대가 튼튼하며 혁신자원이 풍부하고 기초시설이 완벽하며 감당력이 강해 발전을 다그칠수 있는 조건과 실력을 구비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