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현 중국동북인삼록용성 시영업
본사소식 6월 28일부터 환인만족자치현 동북인삼록용성이 시영업을 시작하였다.
현재 영업대청에는 400여개 인삼록용경영호가 입주, 매일 1000여명의 고객을 맞이한다. 일 평균 판매액 10만원에 달한다.
료녕동부산구에 위치한 환인현은 현재 림지 면적이 438만무, 삼림비축량이 2,345만립방메터, 삼림피복률이 78.39%로서 모두 전 성적으로 제1위이다. 현재 전 현의 산삼재배호는 2.8만호, 재배면적은 62만무, 생산치는 20억원을 돌파하여 산삼수입은 농민수입의 80% 이상 차지한다. 산삼산업은 이미 환인지구 경제발전의 주도산업으로 되였을뿐만아니라 농민치부의 주요래원으로 되였다. 2012년 12월 환인현은 중국경제림협회로부터 “중국산삼의 고향”으로 명명받았다.
삼농들의 판매난을 해결하고 경제부가치를 제고하기 위하여 현정부에서는 3억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이 7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이 10만평방메터인 동북인삼록용성을 신건하였다. 동북인삼록용성에는 1000여개의 경영매대를 설치하였는데 년간 50억원의 판매수입을 실현할 전망이다. 현정부에서는 경영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가인삼록용품질검험센터를 입주시키고 국가 인삼록용품질검험센터 수석전문가 , 전국인삼록용표준화기술위원회비서장인 중위동을 감정고문으로 초빙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