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모아 산천수상락원 5월 30일부터 시험영업
모드모아 수상락원 효과도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우리 주위를 맴돌며 힘들게 하는 요지음 무더위를 한방에 가셔줄수 있는 수상락원으로 피서 한번 떠나봄은 어떠한지.
25일 오전, 모드모아 산천수상락원항목 소식공개회가 연길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에서 소집되였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길 모드모아 산천수상락원은 1기공사의 실내수상건설을 마무리짓고 오게 되는 5월 30일부터 시험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연길시 의란진 춘흥촌 5대에 자리잡은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는 목전 연변주내 유일한 야외스키와 온천을 일체화한 대형레저종합기지이며 국가로부터 4A급 풍경구로 선정되였다.
소식공개회 현장
모드모아수상락원 항목소개를 진행하고있는 리광익총경리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총경리 리광익은 “2015년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에서는 3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이 4만 5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모드모아 산천수상락원대상건설을 2개 공사기로 나뉘여 시작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리광익총경리에 따르면 목전 1기공사의 1만 5000평방에 달하는 실내장식은 기본상 완성되였는바 실내에 무지개미끄럼대, 아동용품장, 바다가의 잔잔한 파도를 느낄수 있는 중형비치풀(中型水寨池),파도풀(海浪池) 등 다양한 수상오락시설을 설치하였다. 동시에 수상락원에는 각종 놀이시설외에도 편의시설, 탈의실, 음식점 등을 구전히 구비되여 관광객들은 원스톱서비스(一站式服务)를 제공받을수 있다.
한편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동북아역과 서시장역에서 출발하는 직통차를 개통하였다. 동북아역에서 출발하는 직통차는 매일 아침 8시 30분, 9시 50분에 동북아역에서 출발하여 일보사, 연변병원 동문, 대우호텔을 지나 모드모아에 도착하고 오전 7시 50분, 오후 2시, 오후 4시 10분에 다시 돌아온다. 서시장역에서 출발하는 직통차는 매일 아침 9시, 10시 20분에 서시장역에서 출발하여 오후 3시 30분에 돌아온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