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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향후 6~7년간 토양오염 악화 추세 억제할 전망

[기타] | 발행시간: 2015.07.11일 18:35
2015년은 제68회 유엔총회가 확정한 "국제 토양의 해"입니다. "토양과 생태환경안전--중국에서의 국제토양의 해"고위포럼이 11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간걸(李干杰) 중국환경보호부 부부장은 포럼에서 현재 해당 부처에서는 전국 토양 오염 관리 행동 계획을 편성 중이며 앞서 연구한데 따라 6년~7년의 시간을 들여 토양오염이 악화되는 추세를 억제하고 전국의 토양환경상황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토양오염관리분야의 입법은 거의 공백상태입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토양안전문제는 이미 국가의 식량안전과 식품안전, 물안전, 생태환경안전을 제약하고 있다면서 토양환경 보호는 한시도 늦출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일부 관리자와 전문가, 학자, 기업가들은 또 토양환경보호 법규체계와 오염관리기술성과, 토양회복산업발전 등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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