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언론 판공실이 주최하고 신강위글자치구 언론 판공실이 주관한 중외언론 “60주년 신강행” 주제 취재행사가 얼마전 우룸치에서 가동되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17개 나라와 지구에서 온 39개 언론기구의 55명 편집기자와 언론 관원, 전문가들이 이번 행사에서 신강 각지를 둘러보고 취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전하는데 의하면 중앙 신강사업 좌담회이후 최근 몇년간 신강의 경제사회발전은 가장 좋고 빠른 시기를 겪었으며 신강의 민생은 크게 개선되고 여러민족 인민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많이 보았다.
신강위글자치구 선전부 리학군 부장은, 지금 신강의 안정을 수호하려는 군중적인 토대와 사회적인 토대, 기층 토대는 더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전반 국면은 계속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고 말했다.
리학군 부장은, 신강에서의 취재활동은 안전할것이라고 하면서 기자들은 마음놓고 다니며 신강사회의 안정과 경제발전, 민족단결 그리고 조화로운 종교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고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