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클라이턴 최근의 모습
녀동생 라이리이 최근의 모습.
1998년 입양할 당시 14개월 되는 클라이턴.
2003년 클라이턴과 라이리이.
미국의 한 가정에서 3년을 사이두고 입양한 두 중국아이가 DNA 검사결과 친자매로 알려졌다.
1998년과 2001년 미국의 한 녀성이 두번에 이어 호남성 상덕시 사회복지원에서 중국아이 2명을 입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 녀자아이의 생김새가 갈수록 쌍둥이처럼 비슷하다는것을 발견한 그녀는 의료기관에 DNA검증을 의뢰했다. 검사결과 이 두 녀자아이는 기적같이 친자매라는 판정이 나왔다.
목전 언니는 15살이며 녀동생은 11살로 미국 어머니의 관심하에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미국 어머니는 이들 친자매가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친부모가 누군지 알고 싶은 소망을 풀어주기 위해 친부모 찾기에 나섰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