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길림성 도시향진 신증취업인수는 15만명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3% 증장했다고 19일, 길림성인적자원과사회보장청에서 전했다.
제1분기 길림성은 도합 4만 9900명 실업인원의 재취업을 실현, 이는 전년 계획의 33.3%를 완성한것으로 동기대비 30.6% 증장했다.그리고 1만 8900명의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의 일자리도 찾아주었는데 동기대비 18.1% 장성한것으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제1분기 도시신증취업인원중 사영기업에 취업한 사람은 8만 8400명이고 신증취업인수 총수의 56.4%를 차지했다.국유기업이나 집체기업에 취직한 사람은 1만 6300명으로 이는 신증취업인수 총수의 10.4%를차지했다.
전성적으로 농촌로동력 전이취업인수는 243만 2000명, 이는 전년 계획의 65.7% 완성한셈이다. 그중 린근지역에서 취업한 인수가 58만 5000명,이는 동기대비 13만 4000명 증가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