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친족에게도 규률위반기록 없어야
북경 인민대회당관리국의 사업일군들은 일전 절강성 구주에 와 목무원을 선발모집, 구주 중등전문학교와 직업기술학원의 19명 학생들이 면접시험에 참가했다.
19일, 구주시교육부문에 따르면 구주에서 5명의 남녀학생이 초심에 통과했다. 이번에 인민대회당측은 절강성에서 복무원 16명을 선발하는데 구주가 첫 선발점이였다.
구주중등전문학교의 한 젊은 교원은 북경인민대회당의 선발요구는 자질과 외모가 다 뛰여나고 정치에서도 합격해야 하는바 스튜어디스보다도 더 엄격하다고 말했다.
북경인민대회당관리측의 요구는 남학생은 키 1.77메터 이상, 녀학생은 키 1.67메터 이상이여야 한다. 년령은 17세-21세, 시력은 0.7 이상이여야 한다.
면접시험에 합격하면 신체검사에 참가하는데 상규검사외 문신이 없어야 하고 액취도 없어야 한다.
신체검사에서도 합격하면 올 7월 성공안청에서 그들에 대해 정치심사를 진행하는데 지어 직계친족에게도 기률위반기록이 없어야 한다.
정치심사에서도 합격하면 그들은 북경인민대회당에 가 1년간 실습, 실습이 끝나면 자기의 념원에 따라 인민대회당측과의 정식 계약체결 여부를 결정한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