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공중앙 조직부가 최근 통지를 내여 “삼엄삼실” 과제교양 학습세미나에서 주영강, 박희래, 서재후, 령계획, 소영을 비롯한 엄중한 규률위반과 법률위반 사례들을 반면교재로 삼아 부정적인 사례들을 심각하게 총화하고 반성하며 교훈을 잘 섭취하여 사상과 사업, 작풍면에서 진정 자기를 엄하게 단속하고 실속있게 일할것을 현처급 이상 지도간부들에게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지도간부들을 조직해 중앙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엄중한 규률위반과 법률위반 사건을 엄숙히 처리함으로써 악 영향을 철저히 제거하고 당강과 당 규률을 엄숙히하며 당의 대오를 정화한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게 하며 진정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정신에 통일시키도록해야 한다. 부정적인 사례들에서 규률과 법률을 엄중히 위반한 사상적 근원에 대해 잘 분석하고 해부하며 반면교재를 거울로 삼아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집행하고 조직규률과 렴정규률 등면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들을 깊이있게 검사해야한다.
“삼엄삼실”의 사상적 자각성과 행동적 자각성을 더 증강하고 당에 충성하는 정치적 품성을 견지하며 당의 정치적 규률과 정치적 규칙을 엄수하고 당성 수양을 증강하며 시종 공산당원의 숭고한 품성과 도도한 정기를 유지해야한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