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무순제2감옥에서는 “감옥문화건설을 체험하고 감옥의 발전변화를 맘껏 이야기”하는것을 주제로 하는 강연경색을 벌렸다. 감옥령도와 중층간부, 그리고 기관간부들이 강연활동을 관상하였다. 7명의 기층 청년경찰들이 경색에 참가하였다.
경기중, 선수들은 공작실제와 자신이 감옥문화건설의 성과에 대한 느낌과 체험으로 맘껏 감옥의 발전변화를 자랑하였다. 청년경찰들은 감옥의 지난날의 낡은 모습과 현재의 몰라보게 된 새모습을 대비하면서 2년간 문화건설에서 얻은 성과를 긍정하고 감옥사업을 위해 평생 기여할 결심을 표시하였다.
마헌걸 특약기자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