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농촌문화건설관리위원회 설립대회 및 “새농촌문화공익행활동” 가동식이 8일 북경 전국정협강당에서 열렸다.
농업부,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인민대학, 중국농업대학의 수십명 전문가 학자와 , 북경, 천진, 하북, 료녕, 흑룡강성 등지의 촌진 간부 대표, 수십개 매체 대표 백여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새 농촌문화건설관리위원회는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농촌의 실제에 부합되는 길로 나가고 농촌의 발전 법칙을 따르며 농촌의 특점을 충분히 구현하고 농촌의 특점을 살리며 농촌의 풍모를 보류하고 청산록수를 그대로 두며 향수를 잊지 않게 할데 관한” 발전 요구에 따라 새 농촌 문화건설의 지방과 특색 브랜드 창출에 힘써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대회 참가자들은 또 새 농촌 건설의 소프트파워를 부단히 제고해 아름다운 농촌건설과 사회주의 문화 강국의 기정목표 실현에 일조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