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공기습도요소를 빼고 7월 30일 이란 반다르 마싸르항(Bandar Mahshahr)의 당일 열감지 온도가 섭씨 67.8(화씨온도 154도)에 달했다고 했다.
2010년 통계수치에는 반다르 마사르항의 인구는 약 11만명, 이란 서남부 페리스아만과 잇닿아 있는데 부근의 상년 수온은 섭씨 32.2좌우 된다.
기록이 있은 이래 세계에서 알고있는 열감지 최고 수치는 화씨온도 155에서 160이다. 기상학자 크리스트브 버터의 《극단날씨》책에는 페리스아만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의 기온이 2003년 7월 8일 화씨온도 155에서 160 (섭씨 약 68. 3에서 71.1)으로 기록되였다.
지난주 열파가 중동지역에 석권하면서 3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의 기온도 화씨온도 122(섭씨 50도)에로 치달아올랐다.
http://www.jl.xinhuanet.com/2012jlpd/2015-08/03/c_1116119755.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