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지도와 할빈시문화방송관광국 및 어러마(饿了么)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 잔은 제가 살게요' 문화관광 심층협력 활동이 할빈에서 시작되였다.손바닥의 온도가 있는 하나하나의 밀크티 컵 커버는 도시 특색의 엽서로 변신하여 관광객에 대한 룡강 사람들의 성대한 초청을 담아 조국의 남북으로 전달된다.
" 한 잔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라는 '이 잔은 제가 살게요'라는 한 마디의 뒤에는 도시의 환대와 브랜드의 환대가 있다.이번에는 할빈 현지 600여개의 음식점에서 '이 잔은 제가 살게요'를 검색하고 지정된 음료/음식을 주문하면 할빈 도시 엽서 컵-엽서의 컵 커버를 벗기면 곧 정말로 부칠수 있는 중국우정엽서가 된다.
소개에 따르면 어러마 '이 잔은 제가 살게요' 할빈도시엽서컵의 디자인 화면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보행자거리 '중앙대가', 아름다운 송화강 낙조, 음악회랑의 왕훙 '대형눈사람' 등 7개의 다른 도시 랜드마크를 담고 있다.
올해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어르마에서는 할빈음악회랑 '대형눈사람' 부근, 건축예술광장 부근, 할빈홍수방지기념탑 부근을 순회하며 '이 잔은 제가 살게요'와 같은 대형 엽서 컵 우체통, 엽서 사진틀을 전시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현장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새해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으며, '컵 커버 엽서'를 현장 엽서 컵 우체통에 넣어 전국 각지로 우편으로 보내 '이 잔은 제가 살게요'의 배후의 진심을 전할 수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