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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지도간부 립안조사 받고 근 500명 당정규률처분 받아

[기타] | 발행시간: 2015.08.13일 14:14
장춘 8월 12일발 본사소식: 청국급간부문제 단서 105건을 확보하고 현급 처급과 이하 간부문제 단서 2657건 확보했다. 495명이 규률을 지키지 않아 당정규률처분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17명의 "청급간부"가 포함되고 341명의 지도간부가 립안조사를 받았으며 군중 주변의 "4가지 기풍"과 "부패문제"가 억제되였다. 길림성 올해 첫 순시는 진섭력을 나타냈는바 순시를 하면서 맡겨 처리하고 조사처리하였다. 순시기간 순지조가 넘겨준 단서에 따라 각급 규률검사위원회는 599건을 조사, 처리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진섭력을 유지하였는데 현재 길림성위 순시판공실은 긴박하게 순시조가 넘겨준 문제단서를 처리하고있으며 순시조에 순시의견을 전달하고 문제리스트를 만들어 정해진 시간내에 개조를 진행하고있다.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길림성위원회는 올해의 첫 순시를 진행하였다. 성위원회 순시조는 "5개 조로 나누어" 시가 현을 이끄는 방식으로 장춘, 사평, 통화, 백산, 연변 등 5개 시(주)와 그에 속한 35개 현(시, 구)과 장백산개발구, 매화구시, 공주령시 등에 대하여 동시에 집중적인 순시를 진행하였다.

5개 순시조는 당규약과 당규정, 당규률에 따라 당원간부의 행위를 가늠하고 "두가지 책임" 락착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당의 정치규률과 정치표준을 위반하고 쉽게 발생하고 자주 발생하는 령역, "4가지 기풍"과 인재를 선발하고 고용면에서의 문제에 대하여 빨리 발견, 료해, 조사하고 인계하였다. 순시조는 순시지역의 단위가 "두가지 책임"을 락착할것을 독촉하여 빠르게 조사, 처리하고 순시하는 즉시 개조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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